심리학, 미술관에 가다 : 그림의 빛을 따라 나의 빛을 만나는 여정

강   사 :
윤현희
일   정 :
시   간 :
환   급 :
정   원 :
0명
수강료 :
※ <심리학, 미술관에 가다>는 매기수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긍정심리학'의 눈으로 예술가의 삶과 그림을 만나보세요!


 현대 심리학으로 만나는 화가들의 삶과 작품
『미술관에 간 심리학』, 『미술의 마음』 윤현희 박사와 함께하는
과거와 현재, 마음과 그림을 넘나드는 특별한 미술 여행


본 강좌에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긍정심리학의 눈으로 대가들의 그림를 해석하고 소개합니다.
행복을 만드는 습관, 세상과의 소통, 삶을 통찰하는 지혜와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능력,
열정과 몰입의 힘을 주제로 화가의 인생과 그림을 만나보세요.

그림으로 자신의 삶을 치유했던 화가의 치열함,
극도의 예민함을 섬세함으로 발현시킨 집요함,
사회적 제약과 싸우며 자신의 예술세게를 구축해낸 예술가의 끈기가
모두 그들의 그림에 녹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에서 우리는 현재 삶을 짖누르던 문제를 해석할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빛나는’ 본질을 발견하기 위한 화가의 꾸준한 집중은
오늘날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빛의 예술이 심리학과 교차하는 지점에서 얻은 지혜가 당신의 삶을 치유하길,
최선을 다해 대상을 바라봤던 화가들에게서 나의 삶을 마주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수강 추천 대상
- 대가들의 그림을 새로운 시각으로 함께 감상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
- 그림에 담긴 화가들의 삶과 마음을 엿보며 마음의 치유를 얻고 싶은 분
- 세상을 떠난 화가들,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계 맺고 싶은 분

강사소개


임상심리학자.

심리치료의 한 가지 방안으로 미술작품의 창작과 감상을 활용한다.

그림에 담긴 심리학적 의미를 발견하여 책, 브런치, 클럽하우스, 강의 등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kpi-c(한국아동인성검사) 개발과 연구에 참여했으며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종합병원 신경정신과에서 근무하며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캐나다로 이민 후 온타리오 주정부 산하 아동정신건강센터, 가톨릭 가정상담센터에서 연수 후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 임상신경심리학 전공으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캐나다의 교육청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클리닉에서 활동했으며 자폐증을 비롯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을 치료하며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커리큘럼

1강_ 인생의 행복 곡선
<애나 메리 모지스> - 삶의 기록과 도구로서의 그림
미국의 국민 화가 에나 메리 모지스의 그림에는 자신 삶을 치유하고 회복에 이르는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사랑할만한 삶은 삶을 향한 애정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루이스 부르주아> - 상처의 복원과 화해의 대서사
거대한 청동 거미를 세상의 모든 미술관에 세워놓은 루이스 부르주아는 80세가 되어서야 지구적인 스케일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노년의 예술가는 예술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인생을 완성하는 길을 보여줍니다.
 
 
2강_ 자기 치유적 삶과 예술
<헤르만 헤세> 자기 삶을 치료하는 예술
헤르만 헤세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데미안』 뿐만이 아닙니다. 두번의 전쟁을 겪고,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그에게 그림은 위로였습니다. 파스텔톤 수채로 그린 알프스 풍경화가 주는 위안과 회복을 만나보세요.
 
<앙리 루소> 파리에서 실천한 도가적 삶의 방식
천재들로 가득찬 파리에서 그는 ‘주말 화가’라고 야유받았습니다. 생업을 위해 주중엔 일을 하고 주말에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죠. 자신의 행복을 향해 묵묵히 걸어간 그의 삶에서 긍정심리학의 행복 전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강_ 관점의 확장, 공감의 시작
<디에고 벨라스케스> 공간의 확장과 인식의 확장
지배계급만을 위한 예술이 인정받던 시대에 그는 난장이와 광대, 노예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주목했습니다. 르네상스적 원근법을 파괴하고 공간에 바라보는 새로운 시도도 했죠. 관점의 전환은 공감으로 이어집니다.
 
<폴 세잔> 진실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고집스러운 아웃사이더 폴 세잔은 어떻게 현대 회화의 아버지로 평가되었을까요? 사과 한알도 다각도에서 바라본 그의 그림은 진실이라 믿어온 삶의 구석구석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4강_ 감정이 인식과 표현, 공감의 확장
<파블로 피카소> 새롭게 보기와 다르게 보기의 힘
천재 피카소는 끈임없이 대상의 본질과 비본질을 변별하려 했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사회 현상이나 인간관계, 우리의 심리 문제도 본질은 늘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바실리 칸딘스키> 색채의 화성을 통한 영혼의 교감
칸딘스키는 공감각의 소유자였습니다. 음악을 색채로 느낀 그에게 캔버스는 악보였죠. 그의 그림은 색채가 정신에 미치는 치료적 효과와 섬세한 감정문해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속삭입니다.
 
 
5강_ 우리를 지속하게 하는 힘
<베르트 모리조> 열정적인 끈기로 마무리하는 힘
그녀의 작품은 현재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교육이 제한적이던 당시 끊임없이 출품과 전시를 이어간 그녀의 열정은 재능만을 동경했던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메리 카사트> 몰입의 힘
미국의 인상파 화가 메리 카사트는 보수적이고 전형적인 상류사회의 전통을 벗어버리고 화가의 꿈을 좇았습니다. 몰입의 즐거움이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6강_예민한 기질과 창의성
<코펜하겐의 따뜻한 그림들> 우리를 방어하는 심리적 면역체계
추운 나라의 안온한 실내를 그린 그림에서 우리 안의 심리적 면역체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기에 대응하는 심리적 면역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은 마음의 근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빌름 헤머쇠이> 매우 예민한 사람들의 창의성
코펜하겐 실내화파의 대표 주자 빌름 헤머쇠이, 은둔적 삶을 살았던 그의 절제된 그림은 세상의 자극이 예민함을 만나 아름다움으로 바뀌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참고 교재
- <미술관에 간 심리학>, 윤현희 저, 믹스커피, 2019,
- <미술의 마음>, 윤현희 저, 지와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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