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번역과 영한번역을 병행하는 번역가가 되었습니다
  • 한영 번역 기본 과정
  • 한영번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단순한 ‘영작’이 아닌 ‘좋은 한영 번역’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강의를 수강한 지 일 년 정도가 지난 지금, 출판번역 일과 한영번역 일을 병행하면서 한걸음 씩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영문법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시험에 나오는 거니) 그냥 외우라고 해서 외웠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치러야 했던 각종 영어 시험에서는, 영문법 지식을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적었고, 그래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수강하면서, 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품사를 왜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지, 도치는 왜 하는 건지, 내가 외웠던 현재완료 용법이 정말로 그렇게 쓰이는지 등등을 배울 수 있었고, 의문조차 품지 않았던 영문법을 새롭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원어민이 문장을 왜 이렇게 썼는지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한영번역뿐 아니라 영한번역에도 배운 것을 적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 중, 현재 저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바로 ‘구두점’입니다. 한영번역 작업을 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길이의 한국어 문장과 마주할 때면, 구두점 강의 자료와 책들을 찾아보고 퍼즐을 맞추듯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구두점에 대한 지식을 한 번의 강의로 완벽히 익힐 수는 없지만, 이 강의 덕분에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자료와 강의에서 소개해주신 책 덕분에, 지금까지도 번역 작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강의 중 제공된 한영번역 숙제는 어떤 방식으로 번역 작업을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줬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받았던 선생님의 피드백 내용은 지금도 종종 찾아보면서 번역 작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참여했던 스터디 또한 번역을 배워가는 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번역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주로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원서의 일부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스터디원들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는데, 이때 쉬운 혹은 알고 있는 단어일지라도 왜 사전을 찾아봐야 하는 건지, 문장을 넘어선 문단과 맥락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 건지,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옮긴다는 게 무엇인지 등등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 스터디에서 공부하고 있던 원서의 시리즈가 국내에 출판되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모아두었던 번역물이 <캐릭터 직업 사전>(원제: The Occupation Thesaurus: A Writer’s Guide to Jobs, Vocations, and Careers) 이라는 책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 동일한 출판사에서 소설 작법을 다루고 있는 책 <스노우플레이크(가제)> (원제: How to Write a Novel Using the Snowflake Method) 번역 의뢰가 들어왔고, 저는 선생님과 함께 번역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영번역과 영한번역이 다르고, 의뢰받은 번역 작업의 내용도 다양해서, 새로운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막막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강의와 스터디에서 배웠던 지식과 번역 방향성에 대한 조언이 매번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해서, 일 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처럼 막연히 번역 일을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나 제대로 된 영문법 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한영 번역 기본 과정’ 강의를 추천합니다.
    *** / 2020년 5~8월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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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다, 서유미] 내 안의 작고 특별한 이야기의 발견
  • 한겨레교육 수강생들이 가장 애정하는 서유미의 소설 속 이야깃감 찾기
  • '어쩌면 소설을 쓴다는 건, 우리가 무더운 여름에 폭염이 지속되는 버스 안에 앉아서 눈이 내리는 장면에 대해 써나가는 일인지도 몰라요. (...) 현실의 더위 속에서 눈이 내리고 있다고 씀으로써 그걸 읽는 독자한테는, 그 순간 눈이 내리는 것.'

    강의 소개가 인상적이기도 하고 소설 쓰는 것도 어렵게 느껴져서 수강했는데 해답을 찾은 것 같아요. 그 해답이 어떻게 하면 소설을 잘 쓸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걸 찾는 건 소설을 쓰는 저에게 달려 있겠죠) 최소한 무엇이 소설이고 나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어떻게 독자들에게도 중요하게 느껴지도록 전달하는가,에 대한 답은 얻은 것 같네요.

    서유미 선생님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데 아나운서 같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어쩜 그리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소설 쓰면서 제일 어려웠던 게 '단순히 재밌는 이야기'를 넘어 이것을 어떻게 더 소설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합평할 때마다 비슷한 이야기를 듣곤 했기 때문에ㅠㅠ) 흥미 위주로 쓰다 보니 깊은 통찰이 담기지 않아서 그동안 그런 평을 들었던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네요...

    소설 쓰는 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소설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 추천합니다. 기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강의네요. 익숙하고 평이하게 느껴졌던 일상 속 순간들을 어떻게 '소설'로 만들 수 있을지 저도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어요~
    소설 쓰는 건 지금도 어렵지만 눈을 내리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지라^^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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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 글쓰기의 시작, 에세이 쓰기
  • [에세이 명강의+실습 강좌, 이남희 선생님!]
    *** / 2021년 3~4월 수강

    수업은 이남희 선생님(작가님, 교수님, 기고가... 등 프로 N잡려)의
    '영끌탑재 이론 + 수강생 에세이 낭독 및 선생님의 매서운 피드백'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론기초부터 선생님의 경험담을 경유해 고난도 에세이 스킬까지! 이론수업 1시간~ 1시간 30분과
    쉬는시간 없이! 선생님께 제출한 에세이 숙제 낭독 및 선생님의 피드백 1시간~1시간 30분으로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수강생이 많으면 2시 넘어서 끝나기도 합니다.
    수강생이 적다고 일찍 끝나진 않을거 같아요. 선생님께서 이론 수업과 다른 장르(시나리오나 소설, 블로그)까지 적용할 수 있는 꿀팁, 경험담들로 예정시간보다 언제나 훌쩍 넘겨 끝내실 거에요. ㅎㅎ
    강의도 좋았고 수강생 분들의 에세이를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글을 낭독해주는 걸 듣는 다는건 얼마나 큰 기쁨이던지요.
    제 글쓰기 숙제는 매번 힘겹고 어려웠지만,
    수업시간에 가서 다른 사람들의 에세이를 듣는 것은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매주 화요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졌습니다.
    (심지어 저는 평소에 리스너가 아닌, 제 이야기만 하는 TMT였는데 말이죠!)
    함께한 수강생 여러분들과 선생님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려요~ :)

    *강조하고 싶은 말은 에세이 수업은 나 혼자 보려는 글이 아닌,
    누군가와 소통하는, 타인의 공감을 끌어내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글이 되도록 도와주는 수업이라는 점이에요.
    저는 이 수업을 듣기 전에 제가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글만 쓴거 같아요.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다보니 저만 알아들을 수 있는 글을 썼다고나 할까요. 이 수업을 듣고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글을 쓸수 있는 방법을 알게된 거 같아 기뻤습니다. 이제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에세이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반드시!! 들어보시길 바라요.
    아... 이 수업을 조금만 일찍들었더라도 벌써 에세이집을 냈을텐데...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도전해보려고요. 그런 마음이 들게 해주는 좋은 수업입니다.
    (추신. 선생님은 물도 안드시고 화장실도 안가세요. 무려 8주동안 단 한 번도! 3시간 수업을 하셨는데도요!
    1. 아침 든든히 드시고 수업들어가세요.(11시~1시 수업이었는데 저 들을 때는 수강생이 10명 넘어서 2시 넘어서 끝날때도 있었어요.)
    2. 화장실은 미리 가두세요(쉬는 시간이 없어요)
    3. 선생님께서 피드백 주실 때 칭찬보다는 고칠점 위주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4. 선생님께서 말이 좀 빠르시고 질문할 틈을 안주시는데, 그건 질문하지 말란 이야기가 아니라 선생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이 너무 많으셔서 그래요. 질문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 대답해주십니다.
    5. 그리고 이건 진짜 개인적 생각, 꿈해몽같은 건데요,
    선생님께서 정말 마음에드는 수강생 에세이를 만나거나, 좋다고 평하고 싶은 에세이, 혹은 무언가 선생님에게 울림을 준 에세이, 2% 아쉬운 에세이에 대해서는 "어때요?"라고 질문하시기도 합니다. 일단 수없이 많은 글을 읽은 전문가! 선생님을 자극시켰다는 의미기 때문에 수강실을 나가면서 "야호!"하고 기뻐하셔도 될거에요. 물론 꿈 해석이 정확하면 의식은 다른 식으로 모양을 바꾸기 때문에 만일 선생님께서 이 글을 읽으시면 다르게 표현을 바꾸실 수도 있어요. ㅎㅎ
    즐거운 에세이 수업되시길!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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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 텔링: 생각을 스케치하다
  • [그림을 그리는 법이 아닌, 그림을 그리도록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수업]
    *** /2021년 2-3월 수강

    안녕하세요, 2월부터 3월 사이 열린 비주얼텔링 수업의 수강생입니다. 눈 앞의 현실을 살기에 어김없다 문득 그림을 그리려 수업파일을 꺼내 보고 나서야 수강후기를 쓰러 들어왔습니다.

    내 삶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언어'라고 보았을 때, 그 언어는 과연 몇가지일까요? 말만 해도 세계각국의 여러가지 언어들이 있고, 글만 해도 소설 수필 보고서 시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언어' 들이 우리의 주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언어'들 중 몇가지나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당장 글을 쓰는 것도, 외국어로 말을 하는 것도 막막한 사람들이 여럿일 겁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수많은 '언어' 중 그림이 가장 어렵고 막막했습니다. 아마 이 수강후기를 보시는 분들도 이런 고민을 하셨겠지요.

    제가 하고자 했던 것은 다비드 조각상을 소묘하는 것도, 클로드 모네처럼 대단한 유화를 그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단순히,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종이 위에 옮기거나 설명하고자 하는 상황들을 보다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죠. 그러나 이 간단한 과정들도 막상 종이를 앞에 놓고 그리기 시작하면 곡해되고, 조잡해졌습니다. 저는 몇년 째 이러한 문제가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재능이 모자른 탓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비주얼텔링 수업은 제게 그림이라는 '언어' 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수업을 듣고 제가 갑작스레 피카소가되었다거나, 당장 미대입시를 해도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갖추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수업은 그론목적으로 개설된 게 아니니까요. 만약 소묘를 잘하고 싶다거나, 풍경을 잘 그리고 싶다면 선생님의 다른수업을 찾아들으시기 바랍니다. 비주얼텔링 수업은, 이 수강 후기의 제목처럼 '그림을 그리도록 생각하는 법' 을 가르쳐주는 수업입니다. 제 식대로 표현하자면 그림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우리의 뇌에 스위치를 켜주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영어로 된 문제를 읽고 풀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우리가 영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하도록 뇌의 기작을 바꿔주는 워밍업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이 수업이 딱 그렇습니다. 문자 위주로 생각하고, 표현하던 뇌를 그림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수업을 들은 후 저는 더 많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모르는 이와도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표현방식을 풍부하게 해 줄 또 하나의 '언어'를 배웠고, 제 세계는 그만큼 확장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읽고도 저어된다면, 제가 더 해드릴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흥미가 생겼다면, 수강하세요. 그리고 더욱 다채로워진 삶의 표현을, 더욱 넓어진 세상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그림이라는 '언어'의 스위치를 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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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논픽션 작가 입문 : 어린이책 쓰기의 모든 것
  • [나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 / 2020년 4~6월 수강

    수업을 들은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출판사와 계약을 해서 예비 작가로 원고를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살면서 제대로 글을 써 본적도 없이 그저 책읽기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한 것이 다였던 제가
    예비작가로 책을 준비하게 된 것은 단연코 논픽션 수업과 한정영 선생님 덕분입니다.

    처음에 이 수업을 신청한 것은 큰 동기나 결심이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흔들리다보니
    오히려 제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었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제 안에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이론 위주가 아니라 실전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저의 결심에 마침표를 찍게 했고
    결국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설랬던 첫 수업시간,
    제가 학생으로서 수업에 임했던 것과 달리
    선생님은 저희들을 처음부터 예비작가로서 대해주셨습니다.
    그만큼 이 수업은 첫 번째 과제부터 바로 실전형으로 직진하는 스타일!!
    실전을 통해 훈련을 하고, 감을 익히고, 이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듬어진 기획서가 출판사에 보내지고 계약서가 날개를 달고 날아왔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을 들으며 좋았던 것은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바쁘게 살았지만 뒤돌아보니 나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싶더라고요.
    그러나 이 수업을 통해 언제부터 꾼 지도 모르는 낡은 꿈을 새딱새딱하게 닦아내는 과정들은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이 수업을 듣기로 하셨다면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수업을 듣는 동안에는 선생님을 정말 믿고 따르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당시에는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던 선생님의 설명들도 잘 기록해두고 잘 기억해두면
    기획서를 쓰다가, 원고를 쓰다가 문득 문득 아! 이런 말씀이었구나~! 하고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선생님의 가르침 중에 허투루 하신 말씀은 없으셨어요.
    제자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자기 것을 남김없이 다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과제를 얼마나 충실히 하느냐가 곧 나의 성장속도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명의 학생이 있더라도 똑같이 성장하는 건 아닐거예요.
    그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과제의 충실도라고 생각합니다.
    매 과제를 스스로 예비작가라는 인식을 가지고 ‘실전이다’라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준비하신다면 그만큼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거예요!

    어린이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도전해보시길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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