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시] '소나무 빛을 만나다' _ <공간 미끌> 한국화가 신은섭 작품전
작성자 센터지기 등록일 2022.07.21


한국화가 신은섭 작품전 '소나무 빛을 만나다'가 20일부터 열린다.

갤러리공간 '미끌'이 특별초대전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서양화의 시선으로 그린 한국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신은섭 화가는 누워서 하늘로 뻗은 장면이나 대상에 가까이 다가가 바라본 형상을 그렸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향에서 대상을 바라본 것이다.

특히 햇빛이 나무 뒤나 위쪽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눈부심을 표혐한 작품들은 한국화에 서양화적 기법을 절묘히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끌'은 강재훈 사진학교 출신 사진가 김민호씨가 운영하는 갤러리공간(서울 종로구)이며 이번 전시는 8월2일까지 진행한다.